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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지원 | 2016학년도 3차교수법시리즈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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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11-09 09:23 조회2,409회 댓글0건 인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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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립드 러닝, 하브루타 토론, 잘 들어보지 못한 생소한 이 단어들은 기존의 전통적 수업방식의 틀을 깨는 혁신적 수업방식이다.

 

교수학습개발원(원장 김선희)은 지난 4일 “실사구시형 창의 인재 양성을 위한 플립드 러닝과 하브루타 토론 교수법”을 주제로 2016 제3차 교수법 시리즈 특강을 개최했다.

 

역진행 수업(逆進行 修業), 역전(逆轉)학습, 거꾸로 교실이라고도 불리는 플립드러닝(또는 플립러닝, flipped learning)은 혼합형 학습의 한 형태로 정보기술을 활용해 수업에서 학습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강의보다는 학생과의 상호작용에 수업시간을 더 할애하는 교수학습 방식을 말한다.

 

교사가 준비한 수업 영상과 자료를 학생이 수업시간 전에 미리 보고 학습하고, 교실 수업시간에 교수는 교과내용을 중심으로 가르치기보다 학생들과 상호작용하거나 심화된 학습활동을 하는 데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하브루타(Chavruta) 토론은 유대인의 탈무드 교육방법 중 하나로 한가지 주제를 가지고 팀을짜거나 개인별로 찬반 토론(디베이트)를 벌이는 방식의 교육을 말한다. 자신의 가정을 뒷받침하는 근거를 마련하고, 상대방의 가정을 논리적으로 비판하는 과정을 통해 더 나은 대안과 해결책을 스스로 찾을 수 있도록 한느 교육방식이다.

 

대전대학교 교수학습개발원 최정빈 교수가 강연을 맡은 이날 강연에는 140여 명의 교원이 참석했다. 강연에서는 이런 새로운 기법의 실제 교수설계 과정을 실습하는 시간도 가졌다. 

 

강연자 최정빈 교수는“교육패러다임의 변화에 따라 대학교육의 방식도 변해가야 한다”고 강조하며, “교수가 아닌 학생들이 주도하는 형태의 학습법이 교육효과도 훨씬 높게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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